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인: 아홉 번의 시간여행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마지막회에 박선우가 주민영을 놀리기 위해 ~~주민영이 꽃단장을 하고 나타나자 당황하지만 정황상 [[물먹다|물을 먹인]] 게 확실.~~ 보자고 했던 영화는 권호영 감독 지진희 주연의 영화 평행이론. 이 드라마의 구조와 진행을 암시하고 있다고 하겠다. ~~평행이론 영화를 보는 평행이론 속의 등장인물들.~~ * 이 드라마에서 과거에서 진행되는 장면은 화면이 약한 세피아톤으로 누렇게 처리된다.[* 2화 기준 14분/17분30초 즈음에 화면전환시 확연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.] 하지만 마지막회에서는(어린 선우가 자라 큰 선우가 된 시점) 화면이 원래의 색으로 돌아와 있다. 이는 새로운 현재가 되었다는 뜻으로 보인다. * 히말라야에서 죽어가는 정우를 구하는 늙은 선우의 모습은 여러 해석을 불러일으켰다. * [[미국]]에서 [[리메이크]]를 하기로 했다고 [[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enews/newsview?newsid=20131027105206884|한다!]] [[http://www.deadline.com/2013/10/fake-empire-yunjin-kim-to-adapt-korean-drama-nine-nine-time-travels-for-abc|해외기사]] 2014년 쯤에 [[ABC(미국)|ABC]]에서 파일럿이 방영될 예정. 제작에는 [[김윤진]]도 참여했는데... [[2015년]] [[3월]], 리메이크가 최종 무산되었다. [[http://www.koreadaily.com/news/read.asp?art_id=3248624|기사]] * 나인이 [[기욤 뮈소]](Guillaume Musso)의 2006년 소설인 〈[[당신, 거기 있어줄래요?|당신 거기 있어줄래요(Seras-tu là?)]]〉를 표절했다는 제보가 나왔다. 이 소설에서 주인공은 30년 전으로 20분씩 돌아갈 수 있는 알약 10개를 얻고 이를 써서 죽은 연인을 살리고 그에 따른 나비효과를 겪는다. [[tvN]]의 제작자 측에서는 소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 맞고 원작의 판권을 구입하려고 출판사 측과 접촉했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소설의 모티브만 따오는 건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그대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. 출판사 측에 따르면 입장차 때문에 원작이 판매되지 않았고 드라마가 제작되자 표절 문제를 소송하려고 하였으나 원작자인 기욤 뮈소가 한국 사정을 잘 모르고 해당 사안에 미온적이라 하진 않았다고 한다. 그 후 2016년에 그 소설이 [[당신, 거기 있어줄래요]]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영화화가 되는데, 그 영화는 합법적으로 판권사서 리메이크한 영화이다. * [[지상파]]를 능가하는 케이블 드라마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종영 드라마 추천 목록에 꼭 등장하고는 한다. 이에 대해선 흔히 볼 수 없는 [[타임 워프]]를 소재로 한 것도 한몫했다. * [[허지웅]]은 나인을 두고 최근 5년간 나온 모든 드라마를 다 합쳐도 나인 하나를 못 이긴다고 극찬한 바 있다. * [[2016년]], 같은 방송사의 [[시그널(드라마)|시그널]]이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. 장르물이면서 과거가 바뀌는 것에 따라 [[현재]]가 변하는 점이 유사하기 때문. 두 드라마의 공통점 및 유사점은 [[시그널(드라마)#s-7.3|해당 항목]]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